순교자 현양 미사

2019년 9월 1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한국순교성인대축일)을 맞아

거행되는 “브루클린교구 4개 한인 공동체의 한국 순교자 현양 합동미사”를 통하여

한국 순교성인들의 뜻을 되새기며 가톨릭 신자로서 주님을 올바로 고백하고

바른 신앙생활에 마음을 다할 수 있도록 그분들께 전구를 청하면 좋겠습니다.

일시: 9월 22일(일) 6 p.m.

장소: 성 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

주최: 브루클린교구 한인평신도 협의회

미사 후 친교 및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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