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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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의 이웃입니까? 7/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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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 대축일 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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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 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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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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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싸움 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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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 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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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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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얻기 위해 포기한다 1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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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은 차별을 해서는 안됩니다 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