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청년 전례부
전례부는 교회의 이름으로 거행되는 전례를 돕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청년 전례부 ‘소금’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6시 청년미사의 전례를 돕습니다.
미사 해설자
해설자는 미사 진행을 매끄럽게 만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그날의 전례를 안내하면서 성가번호와 독서 말씀을 읽는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알려주는역할을 합니다.
독서자(1독서, 2독서, 보편지향기도)
독서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리입니다.
신부님께서 복음말씀을 선포하시기 전에 제 1독서와 제 2독서 말씀을 봉독하는데 독서자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영광스러운 자리이기 때문에 자신의 입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은 하느님께로부터 받는 최고의 영광입니다.
복사
복사봉사는 사제를 도와 미사를 돕습니다.